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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lice of Life

[캠핑 랜턴] 월드레포츠 랜턴 구매 후기

사알~작 늦은 감은 있지만 다시 돌아온 캠핑철!


미세 먼지가 극성이라 외부 활동을 자재해 봄철에는 다니지 않았지만..

어디 실내 생활만 할 수 있으랴~!


기존 장비 정리 중 실내용 랜턴이 부족한 것 같아 구매하게 된

소형 랜턴인데 나름 저렴하변서 가성비가 괜찮은 것 같아 기재해 본다.

 


월드레포츠 심플캠핑 랜턴..

우연히 홈머식이 매장에서 발견한 녀석이고 1만원이 안되길래 혹했다....

(사실 이 제품을 보기전에는 코X 의 LED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렴한 가격에 써보기로 결정했다.)

 

 

 

보다시피 겉보기는 고등어 통조림 깡통처럼 생겼지만..

이렇게 위로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점등되고 넣으면 꺼지는 구조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무게도 가볍고, 260g, 사이즈eh 250m 작은 페트병 보다 조금 큰 크기라,

휴대하기 간편하고, 텐트 실내에 거치하기에 정말 좋을 것 같다.

사이즈 비교는 아래 사진 참조..

 

 

(가장 왼쪽 것은 코x에서 구매한 것인데 크기도 크고, 건전지가 LR20 6개나 들어가서 엄청 무겁다 ㅠㅠ)